마지막 시리즈인 실전 투자강의를 읽었다.
나는 이책을 추천하고 싶다.
앞에 두 책 역시 좋은 책이지만 중간중간에 일화를 통해 독자에게 지혜를 알려주는 형태라서 집중력이 분산되었고
마치 소설을 읽는것처럼 생각 없이 읽게 되었던것 같았다.
근데 이책은 질문과 답 형식으로 궁금했던 내용들을 주입식으로 알려준다.
나는 주입식 교육이 확실히 맞는것같다.
나는 이 책을 앞에 두책의 요약집이라고 생각한다.
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방식은 앞에 두 책은 두번씩 읽고 부자회사원님의 유튜브를 통해 정리를 하고
이 책은 여러번 읽는게 좋을 것같다.
솔직히 따로 이책을 읽으면서 얻은 지혜를 없다
왜냐하면 대부분에 내용이 반복되는것이 많고
물론 부가적인 지식도 있지만 중요한 내용은 반복되어서 계속 나오고있다.
즉 중요한 내용들을 강조하고 있다는것이다.
그래서 나는 이 책을 추천한다.
다음에는 현명한 투자자 1을 읽을 생각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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